[디자인 패턴] 팩토리 패턴

팩토리 패턴(Factory Pattern) 팩토리 패턴은 생성 패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입니다. C++에서는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해서 new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C++11 이상의 모던 C++(Mordern C++)에서는 객체의 생성으로 new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shared_ptr이나 unique_ptr과 같은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를 사용하길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class Sample { public: void hello() { std::cout << "Hello world" << std::endl; } }; int main() { Sample sample = new Sample(); std::shared_ptr<Sample> sample = std::make_shared<Sample>(); // 스마트 포인터 return 0; } 이렇게 객체를 생성하는 키워드 new나 C++ STL 스마트 포인터(std::make_shared<T>)를 사용하여 객체를 직접 생성하면 객체의 의존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November 22, 2020 · 4 min · Pacientes

[디자인 패턴] 소개

디자인 패턴(Design Pattern) 디자인 패턴은 많은 개발자가 소프트웨어적인 문제를 코드로 구현할 때 적용했던 해결 방법을 패턴화하여 정리한 것입니다. 따라서 디자인 패턴은 지금도 꾸준히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패턴들이 등장하기도 합니다. 디자인 패턴을 공부하면 좋은 점이 객체지향 개발에 도움이 되기도 하지만, 개발자 간에 의사소통에도 도움이 됩니다. SOLID 원칙 다양한 디자인 패턴들이 존재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객체지향 개발 방법을 패턴화하였다는 점입니다. 디자인 패턴 외에도 객체지향 코드 개발 시 가급적이면 지켜야 할 원칙이 있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SOLID 원칙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November 21, 2020 · 2 min · Pacien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