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 팩토리 패턴
팩토리 패턴(Factory Pattern) 팩토리 패턴은 생성 패턴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패턴입니다. C++에서는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하기 위해서 new 키워드를 사용합니다. C++11 이상의 모던 C++(Mordern C++)에서는 객체의 생성으로 new 키워드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shared_ptr이나 unique_ptr과 같은 스마트 포인터(Smart Pointer)를 사용하길 권고합니다. 일반적인 객체를 생성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class Sample { public: void hello() { std::cout << "Hello world" << std::endl; } }; int main() { Sample sample = new Sample(); std::shared_ptr<Sample> sample = std::make_shared<Sample>(); // 스마트 포인터 return 0; } 이렇게 객체를 생성하는 키워드 new나 C++ STL 스마트 포인터(std::make_shared<T>)를 사용하여 객체를 직접 생성하면 객체의 의존성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습니다....